작심삼일..!! 마의 고지라고 할 수 있는 삼일!! 후후. 결정한 일에 대해 3일간의 열정은 4일째 되는 날부터 식기 시작한다. 그 마음을 다시 다잡고 다시 또 삼일을 견디어 내고... 또 다시 3일이 지나면 마음을 잡고 3일을 해낸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몸에 익을 날이 올 것이다.
변화에 대한 기록을 매일 하루씩 기록하기로 결단을 내렸으나, 3일을 넘기자 잠시 주춤했던 것은 사실이다. 22, 23, 24일 간에는 글쓰기도 많이 하고, 관리 또한 많이 했으나, 4일째 되는 날부터 손을 땟었다. 이제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3일간을 다시 해볼테다.!
작심삼일의 반복. -> 습관 !!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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