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간 : 2009.07.15 ~ 07.29
신청수량 : 30개





꿈을 파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 있다면 그동안 몰랐던, 혹은 잊고 지냈던 꿈들을 팔아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에겐 어떤 꿈들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조차 무색할 만큼 세월의 흐름에 따라 떠밀려 내려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하고 건강한 삶이라는 꿈을 찾아주는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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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로씽

자신감 갖는 방법?

 | 각인
2009. 7. 27. 18:51



자신감 있는 행동은 자신감 있는 생각을 낳는다.

위대한 심리학자인 조지 W. 크레인 박사는 자신의 유명한 저서 '응용 심리학'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행동은 감정의 선봉임을 기억하라. 감정은 직접적인 통제가 불가능하며 오로지 행위나 동작의 선택을 통해서만 통제가 가능하다."

심리학자들은 육체적인 행동을 변화시킴으로써 마음자세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으면 마음은 한결 밝아진다. 또한 구부정하게 있을 때보다 허리를 펴고 서 있을 때 자신이 더 당당하게 느껴진다. 아니면 얼굴을 한껏 찡그려 보고 자신의 기분이 어두워지지 않는지 살펴 보라.

행동을 관리할 때, 감정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쉽게 입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예를 들어 숫기가 없어 자신을 소개하는데 애를 먹는 사람은 세 가지의 간단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소심함을 자신감으로 바꿀 수 있다.

첫째, 상대방의 손을 잡고 따스하게 악수를 나눠 보라.

둘째,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 보라.

셋째, "당신을 알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라고 말해 보라.

이 세 가지의 간단한 행동은 수줍움을 단숨에 날려버린다. 왜냐하면 자신감이 배어 있는 행동이 자신감 있는 사고를 낳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갖고 싶다면 일단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

크게 생각할 수록 크게 이룬다

                                                      - 데이비드 슈어츠 지음 -




Posted by 그로씽


머쓱하다 -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예)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기가 죽어 있다.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예) 면박을 받고는 머쓱하게 머리만 긁어 댔다.

면박 - 면전에서 꾸짖거나 나무람.
         양손을 등 뒤로 돌려 결박하고 얼굴을 쳐들게 하여 사람에게 보임.
   
힐난 -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듦.
         예) 깡패는 그의 손을 잡고 결박한 뒤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여
              면박을 준 뒤, 머쓱해 하는 그를 보며 힐난했다.
              나는 예상치 않았던 그의 힐난에 몹시 불쾌했다. 
   
    머쓱하다. 면박. 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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