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에서 개발한 차세대 착용형 제스쳐 유저인터페이스이라고 한다. 3D프로젝터가 있기 때문에 시계도 사진기도 붓도 없이 손으로 하는 제스처에 의해 그림도 그리고, 전화도 걸고, 사진도 찍어 낸다고 한다.

스크린도 없이 이용하는 인터페이스이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실제로 이렇게나 가깝게 있었다니. 아직 실용성은 없어보이지만, 이만한 개발과 발전에 무지 놀랍지 않을 수 없다.

'흥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책 1~50위  (0) 2009.07.23
윤도현 - 나는 나비  (1) 2009.04.27
리디자인 - 생각의 기발함  (0) 2009.04.11
나무와 꽃의 의미  (1) 2009.04.05
피플 웨어  (0) 2009.03.25
Posted by 그로씽
BLOG main image
블로그 잠정 중단! by 그로씽

카테고리

두근두근 (110)
사색 (3)
각인 (2)
변화 (34)
감상 (9)
어휘 (16)
명언 (6)
계획 (7)
웃음 (0)
흥미 (11)
웰빙 (14)
배움 (4)
비밀 (1)
일정 (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