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하다 -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기가 죽어있다.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면박 - 면전에서 꾸짖거나 나무람, 힐난 -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듦.
| 어휘
2009. 7. 27. 18:12
머쓱하다 -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예)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기가 죽어 있다.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예) 면박을 받고는 머쓱하게 머리만 긁어 댔다.
면박 - 면전에서 꾸짖거나 나무람.
양손을 등 뒤로 돌려 결박하고 얼굴을 쳐들게 하여 사람에게 보임.
힐난 -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듦.
예) 깡패는 그의 손을 잡고 결박한 뒤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여
면박을 준 뒤, 머쓱해 하는 그를 보며 힐난했다.
나는 예상치 않았던 그의 힐난에 몹시 불쾌했다.
머쓱하다. 면박. 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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