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시선, 압박과 강요로 끌려다니는 생활이 아닌,
나 자신의 뜻과 의지대로 살아갈 것이다.
- 나 -
해야할 것이 너무 많고, 해야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이 세상에서 그러한 모든 것들을 해내고자 한다면 피로와 스트레스로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 이 세상은 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살아갈 것이다. 오직 나 자신 스스로의 의지대로 살아갈 것이며, 그것이 곧 나를 위하고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 2008년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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